[매경닷컴 강영국 기자]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한 '세계지식포럼이 14일부터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첫째날인 14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사르코지 前 대통령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50여 개국 200여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를 포함해 국내외 참석자만 3,000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지식축제로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아시아 최고 포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늪에 빠진 세계경제를 개혁, 회생시키기 위한 해법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 새로운 태동 (Invigorating the Global Economy)'을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sumur@mk.co.kr]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한 '세계지식포럼이 14일부터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첫째날인 14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사르코지 前 대통령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년 50여 개국 200여명 이상의 글로벌 리더를 포함해 국내외 참석자만 3,000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지식축제로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아시아 최고 포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늪에 빠진 세계경제를 개혁, 회생시키기 위한 해법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 새로운 태동 (Invigorating the Global Economy)'을 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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