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뮤비 촬영 중 눈물바다 된 사연은?
입력 2014-10-14 11: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눈물을 쏟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곡 ‘보고싶어로 컴백을 앞둔 걸스데이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고싶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진과 유라, 민아, 혜리는 저마다 아픈 사연을 지닌 듯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해당 사진에 대해 오는 15일 공개될 신곡 발라드 ‘보고싶어의 뮤직비디오 장면들”이라며 올 1월 미리 촬영한 영상으로 멤버들이 감정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촬영 당시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었다”고 전했다.
한편 ‘보고싶어는 걸스데이와 호흡을 맞춰온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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