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런던의 메이 페어호텔에서 열린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리즈 위더스푼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다리를 엑스자로 꼬고 한 손을 허리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도 여전한 모습.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검정색의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오렌지 립 메이크업을 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데니의 질투로 데뷔해, 이후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승승장구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런던의 메이 페어호텔에서 열린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리즈 위더스푼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다리를 엑스자로 꼬고 한 손을 허리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도 여전한 모습.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검정색의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오렌지 립 메이크업을 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데니의 질투로 데뷔해, 이후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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