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전성기 시절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여성의 해를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한 때 소녀들의 패션 워너비였던 만큼 스타일리쉬한 자태를 뽐냈다. 밝은 오렌지 색 머리와 검정색 트렌치 코트 드레스는 세련미를 강조했다.
린제이 로한의 패션센스는 여전하지만 얼굴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모습. 주근깨에도 예쁜 얼굴을 자랑했던 그녀는 어디 가고 불편한 미소만이 남았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해 아역스타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세를 치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여성의 해를 기념하는 자리에 참석한 린제이 로한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한 때 소녀들의 패션 워너비였던 만큼 스타일리쉬한 자태를 뽐냈다. 밝은 오렌지 색 머리와 검정색 트렌치 코트 드레스는 세련미를 강조했다.
린제이 로한의 패션센스는 여전하지만 얼굴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모습. 주근깨에도 예쁜 얼굴을 자랑했던 그녀는 어디 가고 불편한 미소만이 남았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해 아역스타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로 할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세를 치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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