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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제니퍼 로페즈, 아이들과 함께 ‘할로윈데이 준비’
입력 2014-10-13 20:1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두 아이와 함께 소풍을 떠났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1일(현지시각) 가족들과 함께 미국 LA 소재의 미스터 본즈 펌프킨 패치(Mr.Bones Pumpkin Patch)를 방문했다. 흰색 스키니 바지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건강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딸 엠므 마리벨과 막시 밀리언 데이비드도 눈에 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으나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별했다.
한편 펌프킨 패치란 ‘호박밭이라는 뜻을 가진 호박 매장이다. 밭 주인들이 호박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 곳이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펌프킨 패치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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