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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니콜 셰르징거, 뮤지컬 ‘캣츠’ 여주인공 된다
입력 2014-10-13 19:51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니콜 셰르징거(Nicole Scherzinger)의 일상이 포착됐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2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차에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그룹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뮤지컬 ‘캣츠의 그리자벨라 역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래퍼 도끼(dok2)의 사촌누나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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