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프리젠, 4대 1 무상감자 결정
입력 2014-10-13 10:23 

프리젠은 결손금을 보전하기 위해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은 2132만1876주에서 감자 후 533만469주로 변경된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다.
신주는 내년 1월 13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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