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가 오는 14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결방된다.
13일 오전 SBS 편성표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50분부터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펼치는 국가대표 평가전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SBS 8 뉴스는 오후 7시에 앞당겨 방송된다.
시간대가 겹치는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이날 결방된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일 열린 파라과이 전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두 번째 A매치인 코스타리카 전에서도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오전 SBS 편성표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50분부터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펼치는 국가대표 평가전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SBS 8 뉴스는 오후 7시에 앞당겨 방송된다.
시간대가 겹치는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이날 결방된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일 열린 파라과이 전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두 번째 A매치인 코스타리카 전에서도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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