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프리젠, 4대1 무상감자 결정…11월24일 주총
입력 2014-10-13 10:06 

프리젠(구 오리엔트프리젠)은 4대1 무상감자(주식병합)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결손금 보전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으며 감자안 결의를 위해 오는 11월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자 이후 자본금은 106억6093만원에서 26억6523만원으로 축소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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