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칸 광고제 수상작' 극장에서도 호평 이어져
입력 2014-10-13 09:46  | 수정 2014-10-13 09:57
칸 국제광고제 필름 수상작 100여 편이 메가박스의 서울 지역 상영관에서 상영돼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에는 일본과 영국 등 전 세계 광고와 영상쇼가 소개되고, 광고 제작자들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칸 광고제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입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