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족끼리 왜 이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전국 기준 2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24.4%보다 5.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28.8%로 지난주 방송됐던 15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한 주만에 갱신한 셈이다. 차강심(김현주 분)과 문태주(김상경 분)의 로맨스가 진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주말극 1위는 35.0%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왔다 장보리가 차지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uc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전국 기준 2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24.4%보다 5.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28.8%로 지난주 방송됐던 15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한 주만에 갱신한 셈이다. 차강심(김현주 분)과 문태주(김상경 분)의 로맨스가 진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주말극 1위는 35.0%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왔다 장보리가 차지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uc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