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 24번째 본드걸로 발탁…스펙 보니 전형적인 '엄친딸'
'레아 세이두'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24번째 본드걸로 선택됐습니다.
영국 스포츠연예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레아 세이두가 '007:데블 메이 케어'에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아 세이두는 오는 11월 대본 리허설을 위해 '007' 제작진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입니다.
'007: 데블 메이 케어'는 전편 '007 스카이폴'에 이어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니엘 크레이그와 랄프 파인즈가 각각 제임스 본드와 M 역을 맡습니다.
1985년생인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로 지난 2006년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시스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그녀는 프랑스 영화사 고몽의 최고경영자의 증손녀이자 영화사 파테사(社) 제롬 세이두 회장의 손녀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레아 세이두'
'레아 세이두'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24번째 본드걸로 선택됐습니다.
영국 스포츠연예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레아 세이두가 '007:데블 메이 케어'에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아 세이두는 오는 11월 대본 리허설을 위해 '007' 제작진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입니다.
'007: 데블 메이 케어'는 전편 '007 스카이폴'에 이어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다니엘 크레이그와 랄프 파인즈가 각각 제임스 본드와 M 역을 맡습니다.
1985년생인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로 지난 2006년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미드나잇 인 파리' '시스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그녀는 프랑스 영화사 고몽의 최고경영자의 증손녀이자 영화사 파테사(社) 제롬 세이두 회장의 손녀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레아 세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