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딸과 함께 할로윈 준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할로윈 호박 구매에 나선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 워렌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 워렌과 함께 할로윈에 쓰일 호박을 구매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제시카 알바는 딸의 손을 꼭 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엄마임에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와 연한 색의 청바지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크로스백으로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랜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힐즈에서 할로윈 호박 구매에 나선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 워렌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딸 아너 워렌과 함께 할로윈에 쓰일 호박을 구매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제시카 알바는 딸의 손을 꼭 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엄마임에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와 연한 색의 청바지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크로스백으로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랜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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