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에코빌리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봉춤으로 흥겨움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민아는 축사 만들기 중 땅에 박힌 기둥을 붙잡고 봉춤, 웨이브 등을 선보였다.
이날 축사 만들기에 돌입한 에코빌리지 멤버들. 이를 지켜보는 홍일점 민아는 형태를 갖추는 축사를 보고 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런가하면 봉을 잡고 봉춤을 췄고 이에 멤버들은 민아야, 너 지금 봉춤 추는 거야?”라고 놀라면서도 즐거워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민아는 웨이브까지 선보였고, 송창의가 합세해 열창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2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민아는 축사 만들기 중 땅에 박힌 기둥을 붙잡고 봉춤, 웨이브 등을 선보였다.
이날 축사 만들기에 돌입한 에코빌리지 멤버들. 이를 지켜보는 홍일점 민아는 형태를 갖추는 축사를 보고 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그런가하면 봉을 잡고 봉춤을 췄고 이에 멤버들은 민아야, 너 지금 봉춤 추는 거야?”라고 놀라면서도 즐거워했다. 성원에 보답하고자 민아는 웨이브까지 선보였고, 송창의가 합세해 열창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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