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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빌리지’ 민아, 어려움 없이 닭잡기 성공…‘살벌한 매력’
입력 2014-10-12 16:29 
‘에코빌리지’에서 민아가 살벌한 매력을 보였다. 사진=에코빌리지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에코빌리지에서 민아가 살벌한 매력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는 당차게 닭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축사 만들기에 앞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려는 에코빌리지. 특히 민아는 송창의와 함께 닭잡기에 열을 올렸다.

송창의의 배려 덕분에 민아가 손수 닭을 잡았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상자에 넣기까지 성공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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