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에코빌리지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친절남으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장동민은 걸그룹 민아를 살뜰히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못질 삼매경에 빠진 민아. 장동민은 그런 그녀를 옆에서 챙기며 친절한 못질 설명까지 해준다. 특히 전기드릴이 있지않냐”는 민아의 질문에 벌써부터 쉬운 걸로 하려고 하냐”며 핀잔을 주다가도 이내 전기드릴을 가지고 간다.
동민의 친절한 설명을 들은 민아는 빠르게 전기드릴을 손에 익히며 홍일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2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에코빌리지)에서 장동민은 걸그룹 민아를 살뜰히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못질 삼매경에 빠진 민아. 장동민은 그런 그녀를 옆에서 챙기며 친절한 못질 설명까지 해준다. 특히 전기드릴이 있지않냐”는 민아의 질문에 벌써부터 쉬운 걸로 하려고 하냐”며 핀잔을 주다가도 이내 전기드릴을 가지고 간다.
동민의 친절한 설명을 들은 민아는 빠르게 전기드릴을 손에 익히며 홍일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에코빌리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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