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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안타 맞은 노미 `이러면 안되는데` [MK포토]
입력 2014-10-12 15:55 
12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2014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 2차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차전 후쿠도메 고스케의 결승 솔로포와 선발 랜디 메신저의 8이닝 무실점 역투, 오승환의 3탈삼진 퍼펙트세이브까지 완벽한 승리를 거둔 한신은 2차전 승리로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으려 한다.
7회초 무사 1루 히로시마 브래드 엘드레드에게 안타를 내준 한신 노미 아츠시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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