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lary Duff)가 후덕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힐러리 더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힐러리 더프가 산뜻한 패션을 과시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던 예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출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힐러리 더프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힐러리 더프가 산뜻한 패션을 과시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던 예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이어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출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