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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허경환 “허경영 아들이라 소문 들었어”
입력 2014-10-12 00:34 
사진= 세바퀴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허경영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vs 늦깎이 스타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소문이 이었다”고 털어놓았고, 신봉선은 나는 이숙 씨 딸이라는 말을 들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허경환은 나는 허경영 아들이란 소문 들어봤다”며 내가 봐도 약간 닮은 거 같다”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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