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인간의 조건에서 박성광이 김신영과 김영희의 뽀뽀 세례를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재능 공유하며 살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청소년을 위한 옥상 정원 만들기에 나섰다. 그들은 다양한 손길의 도움을 받아 옥상 정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성광은 무거운 재료를 옥상으로 나르며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델 3인방에게만 눈길을 주는 ‘인간의 조건 멤버들을 향해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벽돌을 옮겨야 하는 과정에서 박성광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자 김신영과 김영희는 뽀뽀를 해주며 힘을 실어주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는 재능 공유하며 살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청소년을 위한 옥상 정원 만들기에 나섰다. 그들은 다양한 손길의 도움을 받아 옥상 정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성광은 무거운 재료를 옥상으로 나르며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델 3인방에게만 눈길을 주는 ‘인간의 조건 멤버들을 향해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벽돌을 옮겨야 하는 과정에서 박성광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자 김신영과 김영희는 뽀뽀를 해주며 힘을 실어주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