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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손연재 “‘국민요정’ 수식어, 놓치고 싶지 않다”
입력 2014-10-11 21:57  | 수정 2014-10-12 02:06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손연재가 ‘국민요정 수식어 욕심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는 체조 요정 손연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OX코너에서 손연재는 ‘국민요정 수식어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말에 ‘O라고 답했다. 이어 ‘귀엽다는 말보다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질문에도 긍정적인 의사를 표했다.

이어 ‘금사빠를 인정한 손연재는 최근 눈이 가는 연예인을 묻자 ‘연애의 발견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며 수줍게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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