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박탐희가 둘째 아이를 순산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탐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탐희는 지난 7월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 출연, 임신 7개월의 근황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10년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둘째 출산으로 슬하에 1남1녀를 두게 됐다.
배우 박탐희가 둘째 아이를 순산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탐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탐희는 지난 7월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 출연, 임신 7개월의 근황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6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10년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둘째 출산으로 슬하에 1남1녀를 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