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버라이어티지(誌)가 주최하는 ‘파워 오브 우먼(Power of Women) 시상식에 참여했다. 빨간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수놓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신곡 ‘부티(Botty)를 발표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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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버라이어티지(誌)가 주최하는 ‘파워 오브 우먼(Power of Women) 시상식에 참여했다. 빨간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수놓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신곡 ‘부티(Bott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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