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빛나는 스타일링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로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깔끔한 헤어와는 반대로 의상은 다소 화려하다. 새하얀 드레스에 알알이 비즈가 박혀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 비치는 소재인 점을 이용, 안에 검정색 튜브탑을 매치함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역을 맡으며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이 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0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로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깔끔한 헤어와는 반대로 의상은 다소 화려하다. 새하얀 드레스에 알알이 비즈가 박혀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 비치는 소재인 점을 이용, 안에 검정색 튜브탑을 매치함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역을 맡으며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이 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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