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김필이 첫 생방송 무대를 꾸몄다.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톱 11이 ‘레전드 히트 미션을 받아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한 가수의 레전드 히트송을 부르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필은 멀끔해진 외모로 주위를 환하게 했다. 기타를 둘러맨 그는 노래에 처음부터 집중한 모습이었다.
차분한 노래였지만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송전부터 심사위원들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온 만큼 그의 무대는 기대가 컸다.
그런 그의 무대는 그간의 기대를 채워주는 모습이었다. 노래하는 내내 그의 목소리는 귀에 꽂혔고 고음도 역시 호소력이 짙었다.
강력한 우승후보 다운 무대였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톱 11이 ‘레전드 히트 미션을 받아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한 가수의 레전드 히트송을 부르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김필은 멀끔해진 외모로 주위를 환하게 했다. 기타를 둘러맨 그는 노래에 처음부터 집중한 모습이었다.
차분한 노래였지만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었다. 방송전부터 심사위원들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찬사를 보내온 만큼 그의 무대는 기대가 컸다.
그런 그의 무대는 그간의 기대를 채워주는 모습이었다. 노래하는 내내 그의 목소리는 귀에 꽂혔고 고음도 역시 호소력이 짙었다.
강력한 우승후보 다운 무대였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생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