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 바로, 유연석은 라오스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라오스 여행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오스 방비엥에서 기념촬영을 하기에 앞서 세사람은 꽃단장을 했다. 얼굴에 크림을 바르며 외모 단장에 나섰다. 단장마저도 엄마 역할을 도맡은 유연석의 몫이었다. 유연석은 크림을 들고 한명 한명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연석은 먼저 막내 바로를 꾸며줬다. 얼굴에 크림을 바른 바로는 샤방해진 얼굴에 vj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이런 바로를 보고 호준도 크림을 바르고 싶어했지만 연석은 자신 먼저 발랐다. 때문에 호준은 연석에게 앙탈을 부렸다.
호준의 앙탈에 연석은 서둘러 호준을 챙겼다. 챙김을 받은 호준은 기분이 좋아졌다. 세 사람은 단장을 마치고 기념촬영에 나섰다.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라오스 여행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오스 방비엥에서 기념촬영을 하기에 앞서 세사람은 꽃단장을 했다. 얼굴에 크림을 바르며 외모 단장에 나섰다. 단장마저도 엄마 역할을 도맡은 유연석의 몫이었다. 유연석은 크림을 들고 한명 한명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연석은 먼저 막내 바로를 꾸며줬다. 얼굴에 크림을 바른 바로는 샤방해진 얼굴에 vj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이런 바로를 보고 호준도 크림을 바르고 싶어했지만 연석은 자신 먼저 발랐다. 때문에 호준은 연석에게 앙탈을 부렸다.
호준의 앙탈에 연석은 서둘러 호준을 챙겼다. 챙김을 받은 호준은 기분이 좋아졌다. 세 사람은 단장을 마치고 기념촬영에 나섰다.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