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친근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8일 너무도 편한 복장으로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한 커피전문점에 들린 듯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대 위 매혹미 대신 친근한 누나이자 언니로 변신했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무엇보다 친근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러나 선글라스와 팔찌 등의 아이템으로 패션을 빛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8일 너무도 편한 복장으로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한 커피전문점에 들린 듯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무대 위 매혹미 대신 친근한 누나이자 언니로 변신했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무엇보다 친근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러나 선글라스와 팔찌 등의 아이템으로 패션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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