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캥거루들의 난투극>
호주 시드니의 한 주택가.
누군가 발차기까지 하며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데요.
바로 '캥거루입니다!
멱살을 잡는가 싶더니 마치 격투기 선수처럼 두 손으로 방어하는데요.
특히, 꼬리로 몸을 지탱하고 두 발로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얼핏 보면 캥거루인형으로 분장한 사람들의 장난으로 보일 정도인데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우디 앨런이 캥거루와 방송에 나와 권투 대결을 한 적이 있었네요.
호주에서는 성질 나쁜 캥거루끼리 싸움 붙는 일은 흔한 풍경이라고 하네요.
<지붕에서 추락한 어설픈 도둑>
어두운 밤, 한 여성이 집을 이리저리 살피는가 싶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무언가 뚝 떨어지는데, 아까 봤던 그 여성이네요?
알고 보니 집에 몰래 침입하려던 도둑.
이 집의 지붕을 통해 집에 침입하려 했지만 굴러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집주인은 CCTV에 포착된 도둑의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이 어설픈 도둑이 붙잡히는 건 시간문제일 것 같네요.
<산토리니에서 펼쳐진 '프리 러닝 대회'>
한 남성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건물 곳곳을 뛰어다니며 고난도 액션을 선보입니다.
심지어 여성 참가자들도 남자에 질세라 화려한 액션을 뽐내는데요.
그리스 유명 휴양지 산토리니섬에서 펼쳐진 프리 러닝 대회입니다.
선수들에게는 90초의 시간이 주어지고 창의성과 흐름, 기술적 난이도 등으로 고려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풍광에 스릴 만점의 액션까지 정말 멋있네요.
<미 주택가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간 퓨마>
자동차 지붕 위에 야생 동물로 보이는 무언가가 올라갑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맹수인 퓨마인데요.
더 놀라운 건 이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주택가라는 겁니다.
집주인은 뒤늦게 CCTV를 확인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미 가정집 욕조에 키우던 악어 단속>
미국 인디애나주에서는 악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놀랍게도 악어는 가정집 욕조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이웃 주민들은 동네에 악어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인디애나주에서는 애완 악어를 기르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1.5미터가 넘으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주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악어를 키운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도 옆집에서 악어를 키운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네요.
호주 시드니의 한 주택가.
누군가 발차기까지 하며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데요.
바로 '캥거루입니다!
멱살을 잡는가 싶더니 마치 격투기 선수처럼 두 손으로 방어하는데요.
특히, 꼬리로 몸을 지탱하고 두 발로 발차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얼핏 보면 캥거루인형으로 분장한 사람들의 장난으로 보일 정도인데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우디 앨런이 캥거루와 방송에 나와 권투 대결을 한 적이 있었네요.
호주에서는 성질 나쁜 캥거루끼리 싸움 붙는 일은 흔한 풍경이라고 하네요.
<지붕에서 추락한 어설픈 도둑>
어두운 밤, 한 여성이 집을 이리저리 살피는가 싶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무언가 뚝 떨어지는데, 아까 봤던 그 여성이네요?
알고 보니 집에 몰래 침입하려던 도둑.
이 집의 지붕을 통해 집에 침입하려 했지만 굴러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집주인은 CCTV에 포착된 도둑의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이 어설픈 도둑이 붙잡히는 건 시간문제일 것 같네요.
<산토리니에서 펼쳐진 '프리 러닝 대회'>
한 남성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건물 곳곳을 뛰어다니며 고난도 액션을 선보입니다.
심지어 여성 참가자들도 남자에 질세라 화려한 액션을 뽐내는데요.
그리스 유명 휴양지 산토리니섬에서 펼쳐진 프리 러닝 대회입니다.
선수들에게는 90초의 시간이 주어지고 창의성과 흐름, 기술적 난이도 등으로 고려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하는데요.
아름다운 풍광에 스릴 만점의 액션까지 정말 멋있네요.
<미 주택가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간 퓨마>
자동차 지붕 위에 야생 동물로 보이는 무언가가 올라갑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맹수인 퓨마인데요.
더 놀라운 건 이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주택가라는 겁니다.
집주인은 뒤늦게 CCTV를 확인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는데요.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미 가정집 욕조에 키우던 악어 단속>
미국 인디애나주에서는 악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놀랍게도 악어는 가정집 욕조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이웃 주민들은 동네에 악어가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인디애나주에서는 애완 악어를 기르는 것은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1.5미터가 넘으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주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악어를 키운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도 옆집에서 악어를 키운다고 생각하니 오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