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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티셔츠로 ‘한글 사랑’ 인증
입력 2014-10-09 21:21 
사진 :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사진 :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글 사랑을 인증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축구 대회 참석하느라고 아침부터 바빴는데 방금 집에 와서 완전 좋은 선물 발견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글은 정말 기억할 만한 발명품이다. 현무 형 진심으로 감사해요. 세종대왕 짱, 한글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한글 사랑이라고 적힌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알베르토 멋있어욥” 알베르토 한국 사랑 대단하네요” 알베르토 한국 차 사세욥”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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