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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치골+볼륨 드러내며…바위에 누워
입력 2014-10-09 18:16  | 수정 2014-10-10 22:12
'한예슬 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의 탄생' / 사진=인스타일, 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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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치골+볼륨 드러내며…바위에 누워 '헉!'

배우 한예슬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한예슬은 11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011년 KBS2 '스파이명월' 논란 이후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입니다.

SBS 새 미니시리즈 '미녀의 탄생'은 다이어트를 통해 삶이 달라지는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한예슬과 주상욱이 출연합니다.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에서 뚱뚱한 여자 사금란 역으로 출연, 대기업 상속자 한태희에 의해 미녀 사라로 재탄생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편 한예슬이 3년 만에 안방 복귀를 하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앞트임 절개 수영복을 입은 아찔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또한 이보다 앞서 2011년 패션지 '얼루어' 12월 화보를 통해 검정 비키니를 입은 엘리스로 파격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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