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 시호, 화보 공개하며 모델 ‘입증’
입력 2014-10-09 17:51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야노 시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AZIA Korea Vol.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색 남방 셔츠만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웨터를 입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한 모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의 화보 사진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4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야노 시호 마음씨도 얼굴도 이쁘다” 야노 시호 너무 이쁘다” 야노 시호 신보라 따라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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