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글 버스, 한 달 동안 서울 거리 누빈다

서울 한글 버스 행사 진행

서울 한글 버스가 서울 시내를 누빈다.

9일부터 한 달간 ‘한글날, 버스 타요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서울시의 도움으로 한글과 한국전통문양으로 디자인한 5대의 버스가 시범적으로 일부 노선에 배치돼 서울 시내를 누비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글과 한국전통문양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센터, 이건만 한글 디자이너가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과 전통문양 DB를 활용한 ‘한글 타요버스는 서울시를 누비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한글 버스 행사에 누리꾼들은 서울 한글 버스,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서울 한글 버스, 대박이네.” 서울 한글 버스, 좋은 취지의 행사다.” 서울 한글 버스, 아이 데리고 나가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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