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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어찌, 방망이가 여기까지` [MK포토]
입력 2014-10-09 14:45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NC 김태군이 삼진아웃 당하며 놓친 배트를 삼성 김상수가 줍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윤성환(시즌 12승 6패)은 시즌 13승 및 연패 탈출을 노린다.
삼성 윤성환의 어깨가 무겁다. 정규시즌 우승 확정까지 매직넘버3을 남겨두고 최근 3연패에 빠진 팀을 연패의 늪에서 구해야한다.
한편, NC 선발 박명환은 1회말 3실점 후 2회말 노성호와 교체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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