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간아이돌을 선택했다.
9일 오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8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그룹으로 데뷔 직후부터 각종 음원, 음악방송 차트 1위를 휩쓸고 있지만,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언제쯤 예능에서 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첫 예능으로 ‘주간 아이돌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너는 지난해 YG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빅뱅의 지그래곤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위너는 녹화 당시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9일 오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이후 8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그룹으로 데뷔 직후부터 각종 음원, 음악방송 차트 1위를 휩쓸고 있지만,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언제쯤 예능에서 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첫 예능으로 ‘주간 아이돌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너는 지난해 YG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빅뱅의 지그래곤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위너는 녹화 당시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