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딸들과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등교하는 딸 타비사 호지 브로데릭, 마리온 로레타 엘웰 브로데릭을 학교로 바래다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커다란 선글라스로 화장기 없는 얼굴을 가린 채 편한 복장으로 길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
두 딸들은 엄마의 미모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엄마의 말을 경청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네 개의 골든 글로브 상과 두 개의 영화 배우 조합상, 그리고 에미상 두 개를 수상했다. 현재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등교하는 딸 타비사 호지 브로데릭, 마리온 로레타 엘웰 브로데릭을 학교로 바래다주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커다란 선글라스로 화장기 없는 얼굴을 가린 채 편한 복장으로 길을 나서 눈길을 끌었다.
두 딸들은 엄마의 미모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엄마의 말을 경청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네 개의 골든 글로브 상과 두 개의 영화 배우 조합상, 그리고 에미상 두 개를 수상했다. 현재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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