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영국에서도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 2를 방문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독특한 무늬가 프린트된 블랙 톤 투피스 드레스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핑크 컬러의 힐을 착용해 자칫 톤다운 될 수 있는 컬러감을 살려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엘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 2를 방문한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독특한 무늬가 프린트된 블랙 톤 투피스 드레스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핑크 컬러의 힐을 착용해 자칫 톤다운 될 수 있는 컬러감을 살려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엘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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