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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자극적인 기사 쏟아져 ‘황당’
입력 2014-10-09 06:01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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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소식이 화제다.

지난 7일 중국 시나연예는 홍콩, 대만 매체 보도를 빌어 최근 홍콩 팬미팅을 끝내고 클럽에서 뒤풀이를 하던 중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 송지효,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등 5명과 현지 기자들이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런닝맨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클럽으로 향해 뒤풀이 파티를 벌였다.

현지 매체는 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클럽에서 기자를 때렸다”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보도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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