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수유동의 한 상가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주방에서 사용하던 숯불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불로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주방에서 사용하던 숯불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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