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됐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강남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상실의 시대 미도리 역으로 연기력도 인정받아 배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키코는 천진하면서도 섹시미가 묻어나는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부터 한 다음,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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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상실의 시대 미도리 역으로 연기력도 인정받아 배우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특히 키코는 천진하면서도 섹시미가 묻어나는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부터 한 다음,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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