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윤주 "모델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다" 환상적 뒤태 공개
입력 2014-10-08 2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모델 장윤주가 아찔한 뒤태를 노출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이기 전에 여자 장윤주로 사랑받고 싶고 그것을 잃고 싶지 않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장윤주는 상의를 입지 않고 뒤돌아 서 있다. 흠잡을 곳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화보는 월간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베테랑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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