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로이킴, 상큼한 가요계 비타민 선남선녀

가수 에일리와 로이킴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8일 공식 트위터에 가요계 비타민 선남선녀 뮤지션이 왔어요. 아직 삼십 분 더 남았으니 올드스쿨 오셔서 눈 호강 하세요. 에일리와 로이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에일리는 환한 미소로 미모를 뽐냈다. 로이킴은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신곡 ‘손대지마로 활동 중이다. 로이킴은 이날 자정 정규 2집 ‘홈(Home)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