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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샤론 스톤, 여전히 아름다운지
입력 2014-10-08 18:4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샤론 스톤(56, Sharon Stone)이 화사한 미소를 뽐냈다.
샤론 스톤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프라이어스 재단(the Friars Foundation)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됐다.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매력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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