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한류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 파워로 자리매김한 김수현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뜨거운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인 만큼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서울시 문화관광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별에서 온 그대 특별전 등 행사가 좋은 반응이 있었다. 이와 연계해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얘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 진짜 잘나가네” 김수현 서울시민으로서 기쁘네요” 김수현 실력이 되니까 부와 명예가 같이 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수현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한류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 파워로 자리매김한 김수현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뜨거운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인 만큼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서울시 문화관광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별에서 온 그대 특별전 등 행사가 좋은 반응이 있었다. 이와 연계해서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얘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 진짜 잘나가네” 김수현 서울시민으로서 기쁘네요” 김수현 실력이 되니까 부와 명예가 같이 오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