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몰리 킹(Mollie King)이 섹시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몰리 킹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Pride of Britain Awards)에 참석했다. 뒤태가 그대로 노출된 회색빛 드레스와 화사한 금발이 어울려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는 한 해 동안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몰리 킹은 2008년 5인조 여성그룹 더 새터데이즈(The Saturdays) 1집 앨범 ‘체이징 라이츠(Chasing Lights)로 데뷔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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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킹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Pride of Britain Awards)에 참석했다. 뒤태가 그대로 노출된 회색빛 드레스와 화사한 금발이 어울려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프라이드 오브 브리튼 어워즈는 한 해 동안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몰리 킹은 2008년 5인조 여성그룹 더 새터데이즈(The Saturdays) 1집 앨범 ‘체이징 라이츠(Chasing Lights)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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