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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종영 소감 윤현민 “드라마는 남는 게 사람인듯…”
입력 2014-10-08 13:58 
연애의 발견 종영
연애의 발견 종영 아쉬워

연애의 발견 종영 소감이 화제다.

연애의 발견이 종영 됐다. 이에 배우 윤현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현민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먹방 파티 중입니다. 그동안 ‘연애의 발견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 감사드리며 고생한 스태프와 배우들 고마워요. 드라마는 남는 게 사람인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민은 누구보다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흠 잡을데 없는 외모가 여심을 자극한다.

‘연애의 발견에서 윤현민은 도준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솔(김슬기 분)과 기습 뽀뽀, 밀당(밀고당기기)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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