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문식 부인, 18살 연하에 우아한 미모 겸비 ‘눈길’
입력 2014-10-08 12:13 
윤문식 부인
[MBN스타 대중문화부] 윤문식 부인이 화제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윤문식이 재혼한 아내 신난희와 동반 출연했다.

윤문식은 내가 아내(전처)를 간수하지 못해 보냈다. 때문에 지금 아내인 신난희에게 잘하고 있다. 철 들은 거다”고 말했다.

윤문식과 함께 출연한 18살 연하 아내 신난희 씨는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영구는 윤문식 씨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보내는 신호가 있냐”며 윤문식 아내에게 물었다. 윤문식 아내 신난희는 특별한 건 없고 허벅지 아래쪽을 살짝 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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