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 가진 진재영, 초호화 하우스까지 ‘입 쩍’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보유한 페라리· 람보르기니·포르쉐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럭셔리 하우스까지 이목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쇼핑몰로 연매출 200억을 올린 비법을 밝힌 진재영의 집은 고급 호텔을 방불케하는 인테리어와 규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MC 오만석은 집이 아니라 성”이라며 역대 게스트들 가운데 최고”라고 추켜세웠다.

앞서 진재영의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당 수억 원대에 이르는 자신의 스포츠카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4억원 대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대박 CEO 답다" "완벽하네"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대박이네",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역대급이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많이 버는 사람은 다르네"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최고"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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