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재영, 포르쉐-페라리-람보르기니 소유…연매출 200억 사장님 포스
입력 2014-10-08 08:57  | 수정 2014-10-08 09:03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사진=진재영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방송인 진재영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진재영은 SNS를 통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억대 슈퍼카를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이 공개한 슈퍼카는 3세대 포르쉐 911로 수억원 대에 이릅니다.

앞서 진재영은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과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CEO 특집'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해 쇼핑몰 성공신화를 알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 200억이 맞다"며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그동안의 숨은 노력을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서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의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