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특별할 것 없는 패션에도 빛났다.
지난 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추위에 어깨를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그럼에도 그의 패션은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흰 티셔츠에 검정색 체크 무늬 치마를 입었다. 그는 여기에 자주색 앵글 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특별할 것 없는 스타일링이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으니 돋보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엘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추위에 어깨를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그럼에도 그의 패션은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흰 티셔츠에 검정색 체크 무늬 치마를 입었다. 그는 여기에 자주색 앵글 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특별할 것 없는 스타일링이지만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으니 돋보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엘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