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이 어린이들의 연주에 막춤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내홍초등학생들을 찾아간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교생이 6명밖에 없는 초등학교에 간 예체능 팀 선수들은 어린이들과 경기를 벌이며 갚진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햄버거와 콜라 등 식사를 이은 예체능 팀에게 아이들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정형돈은 아이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흥겨운 마음으로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내홍초등학생들을 찾아간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교생이 6명밖에 없는 초등학교에 간 예체능 팀 선수들은 어린이들과 경기를 벌이며 갚진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햄버거와 콜라 등 식사를 이은 예체능 팀에게 아이들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정형돈은 아이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흥겨운 마음으로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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